EasyMove는 2010년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신체적 불편으로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분들을 위해 설립된 모빌리티 전문 기업입니다.
수입 중심의 국내 보조기기 시장에서 EasyMove는 지속적인 국산화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보조기기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asyMove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이동지원을 위해 장애인복지차, 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착석 및 기립훈련보조기기 등의 자세유지기기를 제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들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보편적 복지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김익훈 이지무브 대표는 중부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동약자들의 이동권을 강조했다.현대자동차그룹 출자로 시작된 이지무브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 장애인용 차량부터 전동 휠체어 같은 전동기기, ...
시각장애인 맞춤형 '아이오닉 5' 3대 전달아이오닉 5,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와 제작현대자동차가 차량 기증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에 나섰다.2일 현대차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충청북도청에서 이태수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 상무, 권오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비위원회 의장,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맞...
특수제작한 아이오닉5 3대…시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3개소 배치 예정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시각장애인특화차량을 충북도에 기증했다.2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이우종 행정부지사,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동일 충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장, 이태수 현대자동차 국내서비스사업부장, 권오환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비위원회 의장, ...
현대차그룹이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힘을 보탠다.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열고 7억5000만원 규모의 기아 레이 복지차량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아 레이 복지차량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각 10대씩 전달된다.이 ...
㈜이지무브는 지난 6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 1전시장에서 진행한 '2022 재활·복지박람회(RECARE 2022)'에 참가했다.이지무브는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설립하고 여러 공익 법인들이 함께하는 보조기기 전문 사회적 기업이다. 설...